한국쏘가리김진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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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규 (2017-09-11 09:56:28, Hit : 3493, Vote :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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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가리양식 22년 꿈까지 달려오며..


어릴적 냇가에서 태어나 물에서 물고기와 같이 생활하고 남강에서 대낚시에 거미를 미끼로 낚시하고 친구들과 선배님과 물고기잡다가 강물에 빠져 반죽은체 살아난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기도 하지만 그렇게 유년기를 지나오다 어린시절 태어나고 자란 고향에 당시 초등학교 때 집에 물 난리가 난 것입니다.


진양호남강댐 완공이되어 집이 물에 잠겨 밤에 부모님따라 산골에 피난가고 다시 차도 길도 없는 산골에서 부모님과 함께 오막살이 집에서 우리 7남매가 살면서 꿈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첫 직장은 부모님의 권유로 시작해보지만 자립성이 강한 나에게는 오랜시간 직장생활을 하질못하고 혼자의 길을 걷기 시작하고 상업을 알고 시장을 알기 위해 경남, 전남 (당시 순천시장에서 이름도 얼굴도 기억못하는 아주머니께 감사의 말을 이자리를 통해 전합니다. 버스에서 내리면 받아 시장까지 갔다주신 아주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지금도 살아 계신다면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바라면서 후날 자식들께라도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등 시장 찾아다니며 유통을 배웠으나 아버님께서 일찍 세상을 떠나시고 홀어머님만 계셔 다시 시골로 돌아와 어머니와 같이 생활하였습니다. 당시 모아둔 돈으로 소를 구입하고 어머님을 모시며 소도키우고 웅덩이에 물고기도 키웠으나 당시 정부 정책으로 소 수입으로 폭락하는 등 가슴 아픈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젊은 나이에 시골에 대한 희망을 잃고 어머니를 설득하여 도시로 나와 쏘가리 전문 유통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때가 1986년 2월 민물고기 유통을 시작하여 차량1대로 시작한 유통이 3대 4대 직원들도 늘었고 유통하면서 배달횟집 최초 개발하여 활성화에 성공하기도 하였습니다.


처음 쏘가리전문 유통을 시작하였고 이후 양식산 민물어류도 같이 유통하면서 메기가 양식이 되질않았고 고가로 거래되었는데 어느날 메기 양식이 되었고 양식장이 여기저기 누구나 시작하고 유통보다 과잉생산이 되면서 가격이 하략하고 양식장은 여기저기서 문을 닫았습니다.


유통을 하면서 우리나라 내수면 발전의 역사를 보고 오기도 하였지요.


 


유통하면서 양식어류 구입이 쉽지 않을때가 있어 지리산 아래 가두리양식장 하나를 구입하여 양식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수지 가두리양식은 하늘에 운명이 정해지기도 하였습니다.


가뭄이 심해 저수지 물을 벼농가에 보급하였고 농민들은 양식장 때문에 농사망친다고 최종 수위까지 빼 2년키워 출하앞두고 물이 말라 다 죽이고 포크레인으로 파묻어 하늘이 무너지는 아픔을 두번이나 겪고 가두리 양식장을 철수하였습니다.


 


1995년 2월 다시 육상으로 양식장을 이전을 하였습니다. 이후 정부의 수질 정책으로 가두리양식장을 전국적으로 철수하여 당시 인기높은 향어가 가격이 높을것이라 생각하고 철판에 천막을 깔아 양식을 시작하였지요.


향어양식 1년 가동 후 사료값도 나오질 않아 빚만 늘어가고 업친데 겹친다고 유통상인이 키워놓은 물고기를 싣고가 돈도 못받는 등 어려움은 갈수록 더하고 새 양식어종을 찾았지만 마땅히 양식할만한 어종도 없어 고민하다 내가 어릴적부터 같이 생활이되어 온 쏘가리 양식을 한번해보자 5년이면 되겠지 하였습니다.


유통과 양식으로 7~8명의 직원을 다내보내고 5년이면 될것이라 생각한 쏘가리 양식을 시작하였지만 종묘 생산까지만 7년이 지나고 그사이 단돈 1만원도 없을 때가 많았고 한참 자라는 우리 아이들에게 짜장면 한그릇도 못사먹이고 학원은 꿈도 못꾸고 IMF가 오면서 양식장도 더 어려움을 겪고 말았습니다.


 


긴 터널속에 빠지면서 그래도 난 할수있다 란 긍정의 생각을 가지고 달려가는데 주변 지인(나주 최다식 쏘가리먹이 만들 친어 수천만원치)이 많이 도와주어 덕분에 쏘가리에 더욱 매진하였고 쏘가리와 생활하며 아내와 둘이서 힘을 합쳐 열심히 일하다보며 새벽 날새는 일이 하루이틀도 아니고 평균 아침 새벽별보고 시작한 일 밤 10시가 넘도록하고 피곤함으로 늦은 밤 배고픔을 함께 아내와 둘이서 그렇게 친구가되고 또한 늦은밤 마주앉아 한잔은 우리에 힘이였고 우리는 잘 할수있다 란 믿음을 가지며 젊은 날들이 지났습니다.


오늘날 아내가 그렇게 함께 해주지 않았다면 지금까지 올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쏘가리양식 어디에도 양식자료가 없고 오로지 경험과 실험결과로 한가지 알면 1년, 한가지 알면 1년 이렇게 수년이 지나고 있었답니다.


종묘생산까지 7년 종묘생산까지도 어린 물고기만 먹는 쏘가리치어를 살리는 것 또한 쏘가리 치어도 그러하지만 쏘가리먹이 생산이 쉽지가 않았고 또한 까다로운 쏘가리의 생활특성을 알지못해 치어생산 역시 쉽지않았고, 치어생산까지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쏘가리 사료 전환은 새로운 시작이었습니다.


초기 쏘가리 자연산 종묘를 구입하여 생태특성을 알면서 뱀장어 사료를 급여하여 잘 먹는 것까지 확인하였으나 성장이 되질않았고 이후 종묘생산에서 다시 사료전환을 위해 많은 노력하였지만 절대 사료를 먹지않고 죽어나와 어떻게 할 지몰라 향어살을 다대기 해 먹여보기도 하고 멸치도 먹여 보기도 하고 하지만 바다고기라 생체 문제가 있는지 잘먹고 잘 자라다 약 1달여일 만에 한마리도 살지 않고 다죽는 등 할수 있는 일은 다해보았지만 시행 착오는 끝없는 도전이었습니다.


그러다 사료전환해 성공하여 키우는데 지인이 어느연구소 제품이라며 한방재료라 어류에게 먹이면 좋다고 하여 먹이다 1달지나 또 전멸 참으로 힘들고 지치고 하지만 해내고야 말겠다는 끈임없는 도전에 2011년 더디어 사료 먹이는 기술을 17년만에 만들어 기술을 성공하였습니다.


그러나 또하나의 산이 있었습니다.


사료전환 해 놓았지만 쏘가리가 4년을 키워도 성장을 하질 않는 것입니다.


2011년 전환하여 키우는 쏘가리가 4년간 키워도 성장하질 않고 그대로 였습니다. 쏘가리의 특성에 맞는 시설이 없어 많은 연구와 고민과 공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잘 자랄 수 있는 쏘가리의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할지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또 고민으로 밤을 지세며 고민하고 최적의 시설을 계획하고 시설을 만들기 위해 쉬지 않고 공부하며 환경공학대학원에서 수질에 대한 공부하며 현장을 돌며 쏘가리 성장 특성에 맞는 시설을 갖추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나 해냈습니다.


2016년 시설을 체계적인 양식시설을 갗추었고 2017년 3월 입식을 하여 생각과 공부한 그대로 지금은 쏘가리가 최적 시설에서 최대 잘 성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배움의 시기에 배우지 못해 쉬지않고 학업을 놓지않고 달려온 힘이기도 하구요 석사논문을 2016년 발표하면서 저에게는 박사 학위 이상으로 노력하고 달려온 힘이기도 합니다.


 


쏘가리 양식장 물은 그대로 사람이 마실정도의 1급 수질이고 살균, 살충 시설을 갖추어 민물고기 간디스토마가 없는것은 기본이고 최고의 친환경 시설이라 국민 수준이 높은 만큼 그 이상 상품을 만들어 이름을 걸고 먹거리로 국민앞에 내 놓을것입니다.


 


22년 쏘가리 꿈이 이룬 것입니다.


이젠 대한민국이 아니라 세계시장을 내다보고 더욱 노력할 것이며 지금은 시장만들기위해 전문 유통CEO과정을 공부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걱정도 있습니다 메기시장이 죽는것을 본 저로서는 시장이 형성 되기전 많은 쏘가리 양식장이 생기면 이또한 심각한 문제가 만들어질 수 있어 쏘가리 양식해보겠다고 많은분들이 찾아 오지만 보기보다 현 시장이 작아 과잉생산은 눈에 보이고 투자는 엄청나기에 새로이 출발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먼저 전하고 싶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류경식
각고의 노력과 실패를 딛고 결국에는 목표를 이루고 성공하신것에 대해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그간의 지내온 날들에 대한 회상을 책으로 발행하시고 강의도 하시면 좋겠습니다.  2018/04/17   

이상수
양식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귀어귀촌을 생각하면서 자료를 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김진규 연구소를 알게 되었는데 정말 눅을힘을다해 이루신 업적에 머라 말은 못하고 그져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더욱 발전 하시기 바랍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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